20대때 학교 시험공부 할 때 이후론 놀면서도 밤 세워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밤새 일을 하다니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게까지 해야만 성공하나 싶기도 하고,
바라보는 제 마음이 복잡미묘하네요 ㅎㅎ
20대때 학교 시험공부 할 때 이후론 놀면서도 밤 세워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밤새 일을 하다니 대단하다 싶으면서도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렇게까지 해야만 성공하나 싶기도 하고,
바라보는 제 마음이 복잡미묘하네요 ㅎㅎ
스티브잡스나 빌게이츠처럼 뭔가 대단한것을 가지지 않은 저같은 사람은 그렇게까지라도 해야 겨우 성공의 문턱을 구경이라도 해보는 것 같습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