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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Writing]세상에 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다

in #kr7 years ago

차별없는 사회였었네요
가끔은 과거를 그리워하는 사람을 별로 안 좋아했는데
지금은 조선시대가 나은 면도 있었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