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제는 듣지 않는 곡들. 나의 방어기제View the full contextsindoja (69)in #kr • 7 years ago 음악에 담긴 추억은 각양각색이라고 생각하며 새벽감성이라는 단어만큼이나 감수성을 자극하는 말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새벽 감성이라는 제목으로 곡을 썼던 제자도 있어요. 어느샌가 새벽 감성이 오글거리고, 부끄러운 것으로 치부되지만 사실 새벽 감성만큼 섬세해질 때도 많지 않죠.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