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OliveCon Epilogue and ArtFunding Notice]올리브콘 에필로그와 아트펀딩 휴식공지

in #art6 years ago (edited)

뭔가를 진행한다는 것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것이지만
언제나 금전적인 것이 부담이지요.
조직의 일원이 아니라
개인으로서 일을 해나가는것
정말 어렵습니다.

좋은 결과 거두시길 빕니다.

Sort:  

@neojew님의 지난 포스팅이 떠오릅니다.
그래서 지금의 조언도 진심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정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