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소요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훗날 블록체인이 한국의 아티스트들과 상생의 길을 연 대표 사례로 회자되리라 생각합니다. 큰 도움을 드리지 못한것 같아 괜히 마음이 쫌그렇네요.. 다음 펀딩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