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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검은 꽃 - 김영하

in #booksteem6 years ago

검은 꽃이 그런 내용을 담은 책이었군요.

열심히 달리다가 결승선을 앞두고 걸어들어가는 느낌.. 너무 허무하고 답답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