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어떤 일 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는 그 일이 가장 본인에게 맞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봐요:D
꼬부기님은 그게 쇼핑이신것 같아요! 하루 12시간 쇼핑이 가능하시다니..
물론 발이 퉁퉁붓고 김치가 그립지만 그 일이 정말 즐거우신 것 같아서 보는 제가 흐뭇해지네요.
최근에 어떤 일 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겠는 그 일이 가장 본인에게 맞지 않나라는 생각을 해봐요:D
꼬부기님은 그게 쇼핑이신것 같아요! 하루 12시간 쇼핑이 가능하시다니..
물론 발이 퉁퉁붓고 김치가 그립지만 그 일이 정말 즐거우신 것 같아서 보는 제가 흐뭇해지네요.
뽀또갓ㅜㅠ 이쁜말씀너무고마워여:)
우리군포푸르게푸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