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장티푸스 메리 - 장티푸스를 요리한 죽음의 요리사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busy • 7 years ago 참으로 별일이 다 있었군요. 퍼트린 사람도 당한 사람도 염병의 피해자네요. 갑자기 순시리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