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웃는하루입니다. 혹시 감정에 지배 당해본적 있나요?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오늘은 '행복'으로 할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명대사
우리는 슬픔, 행복 ,분노 등 여러가지 감정을 느낍니다. 혹시 그 감정들에 휩싸여 헤어나오지 못하고 지배당한 적이 있으십니까?? 슬픔이라는 감정에 너무 지배를 당하면 우울이라는 감정이 옵니다. 우울이 심해지면 결국 몸도 아파오게 됩니다. 감정은 육체를 지배한다라는 말을 들어보셨나요?감정적으로 힘들어지면 몸도 아파오게됩니다. 기분만 안좋아도 축 쳐진 느낌 다들 느껴보셨을거예요. 내 기분은 내가 정해, 이말이 참 와닿았습니다. 자기 감정을 자기가 마음대로 컨트롤하고 제어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요즘 그와 관련된 책도 많이 나오고 있는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감정을 마음대로 다루고 계신가요?
이제 봄날씨네요.
^^가볍게 스트레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