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everyone, this is Pastor Shin from Christian Spirituality Academy.
오늘은 영적존재와 영적 세계의 문을 여는 열쇠라는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Today, I would like to talk about the spiritual world and the key to open it.
성경을 펼치면, 하나님과 천사, 그리고 사탄과 귀신들이 주인공인데요.
The main characters of the Bible are God, angels, Satan, and other evil spirits.
사람의 영혼을 사이에 두고 서로 맞대결하는 양상이 보입니다.
Human souls seems to be in the middle, and they fight against each other so that they can claim the souls.
그러나 자세히 보면, 싸우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영역이 나눠져있고, 그 위력의 한계도 있습니다.
But if you take a closer look, they do not fight; they have their territories divided, and they have limits to their powers.
하나님은 사탄과 비교할 수 없는 놀라운 영적 능력을 가지고 있어 사탄따위가 이길 수 없습니다.
Of course, God is almighty, and Satan's power cannot even compare to what God has.
그러나 사탄과 귀신은 사람과 비교할 수 없는 천사와 동급의 영적능력을 가지고 있어, 사람을 불행에 빠트려서 고통을 주고, 영혼과 생명을 사냥하는 치명적인 공격능력이 있습니다.
But Satan and evil spirits are still very powerful compared to humans. Their level of power is similar to angeles, and so they can make people miserable, hunting down our lives and souls.
하나님이 죄를 미워하시며 죄인을 가까이 하실 수 없는 분이기 때문에 악한 영들은, 죄인을 자신의 포로로 잡아 생명과 영혼을 사냥하여 지옥불에 던져지게 합니다.
God hates sins, and he cannot be near sinners. Therefore, evil spirits make people their prisoners and throw the lives and souls of people into Hell fire.
하나님은 죄를 용서받아 의인으로 인정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만 통치하시며 악한영들은 죄인을 포로로 잡아 자신들의 노예로 삼는 것이 다릅니다.
God only governs people that have their sins forgiven, who are claimed to be children of God. Evil spirits make people their prisoners and slaves.
그래서 사탄이 하나님과 비교할 수 없는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세상을 통치하고 다스리는 것입니다.
That is why Satan is able to control what goes on in this world, although his power is nothing compared to our God.
이 세상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세상이 아니라, 공중권세, 즉 세상의 권세를 잡은 사탄의 통치가 미치는 곳입니다.
This world is not goverend by God but by Satan who has the authority on earth.
물론, 저의 주장을 미심쩍어하는 분들을 위해서 성경의 근거를 달아드리겠습니다.
Let me recite some of the Bible verses as proofs of my statements.
요한복음 12장 31절을 보면... 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John 12: 31 says, "Now is the time for judgment on this world; now the prince of this world will be driven out."
요한복음 16장 11절에는 심판에... 심판을 받았음이라 라고 이야기 하고 있죠.
John 16: 11 says, "and about judgment, because the prince of this world now stands condemned."
또한 에베소서 2장 2절에도...
And in Ephesians 2: 2, "in which you used to live when you followed the ways of this world and of the ruler of the kingdom of the air, the spirit who is now at work in those who are disobedient."
또 에베소서 6장 12절에도 보면 ...상대함이라.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lso, in Ephesians 6: 12, "For our struggle is not against flesh and blood, but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and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이처럼 성경은, 여러분이 살고 있는 세상의 임금, 이 왕이 누구라고 말씀하고 계신지 아십니까?
Can you guess who rules this world, according to the Bible?
하나님이십니까? 아닙니까?
Is it God? Or is it somebody else?
물론 우리는 하나님이라고 말하고 싶겠지만, 성경은 우리의 기대를 허무하게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Of course, we want to believe it is God, but the Bible shatters that belief.
세상의 임금은 하나님이 아니라, 악한 영들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죠.
It says that the ruler of this world is the evil spirits, not the Lord our God.
악한 영들은, 놀라운 위력을 가지고 세상을 통치하며 주관하고 있는 세상의 임금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Evil spirits rule this world with amazing powers, according to the Bible.
왜 그런지 아십니까?
Do you know why?
성경에서 말하는 요 세상은, 죄인들이 살고 있는 곳을 말합니다.
This world, according to the Bible, is where sinners live.
하나님은 죄를 미워하시며, 죄를 가까이 하실 수 없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God hates sins, and He cannot come near sins.
그래서 죄인들은 죄다 악한 영의 포로로 잡혀 불행에 빠져 고통스럽게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운명인 셈이죠.
So... sinners are all destined to be enslaved by evil spirits, living their depressing and unfortunate lives, and then get thrown down to Hell.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의인입니까?
So, are you a man of faith that God approves?
아니면 악한영의 포로로 잡혀있는 죄인입니까?
Or are you a sinner that is imprisoned by Satan?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로마서 3장 10- 18절 말씀이죠.
"As it is written: “There is no one righteous, not even one; there is no one who understands; there is no one who seeks God. All have turned away, they have together become worthless; there is no one who does good, not even one.' 'Their throats are open graves; their tongues practice deceit.''The poison of vipers is on their lips.' 'Their mouths are full of cursing and bitterness.' 'Their feet are swift to shed blood; ruin and misery mark their ways, and the way of peace they do not know.''There is no fear of God before their eyes.'"says Romans 3: 10 - 18
또한 성경은 모든 사람들이 죄인이며 죄를 깨닫지도 못하고 하나님을 찾지 않으며 선을 않는다라고,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Also, the Bible says that everyone is a sinner but does not realize it, doesn't look for God, nor do any good.
그 댓가로 파멸과 고생에 허덕이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지만, 도리어 하나님을 두려워하지도 않고 있으니 참 기이한 일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As a result, people suffer from all kinds of pain and sorrow, but they still are not afraid of the Lord. Isn't that weird?
그 이유는 미혹의 영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게 하고 죄의 덫에 빠트려 고통스럽게 살다가 지옥불에 던져지게 하기 때문입니다.
It is because tempting spirits block us from meeting God. They make us sin and suffer the consequence of being thrown down to Hell fire.
그런데도 여러분은, 이 성경말씀이 피부로 와닿지 않을 것입니다.
But this won't hit close to home. At all.
교회에 오면,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며 영접기도만 하면 성령이 득달처럼 들어오신다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Because many pastors teach that people can be saved as long as they attend church and accept Jesus as their savior with a short prayer. They say the Holy Spirit will come dwell in them instantly if you do those things.
그러나 여기까지 들으셨다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영적세계를 알고 영적존재인 하나님과 악한 영들의 존재를 알게 될 것인가 궁금하실 것입니다.
And now you will be curious about how to find out about spiritual world, God, and evil beings. What to do and how to do it.
여기서부터가 참 만만치 않은 노릇이죠.
And this is never easy.
우리네 교회에서는 성경의 지식으로 관념적인 하나님을 가르치는 데에는 능숙하지만, 정작 삶의 현장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능력에 대해서는 가르치진 않습니다.
Church today is so good at teaching about God in the most knowledgeable way, our God as an ideal, but it is not good at teaching how to walk through life with God.
그 이유는 교회의 지도자들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 무지하기 때문입니다.
And it is because our leaders of the church is very ignorant about living wth God and how to walk with him.
또한 사탄이나 귀신에 대해서도 언급조차 하지 않으며,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을 이단으로 몰아넣고 싶어합니다.
Also, no one mentions about demons or Satan. If there is such a person, he or she is considered a heretic and is not welcome anyhwere near the church.
그래서 귀신에 대한 이야기는 자신들이 경험한 영적 경험을 토대로만 말해주고 있습니다.
So only way they know how and what to talk about spirits is through their personal spiritual experiences.
지금은 이 세상을 떠난 어느 베스트 셀러 작가가, 귀신에 대한 수많은 책을 써서 많은 이들에게 존경과 추앙을 받았었습니다.
There was an author who wrote about evil spirits. He has passed away, but his books became best sellers, and he was well respected by many people who have read his books.
그러나, 그 베스트셀러 작가 조차도 정작 귀신을 쫓아내는 사역을 하지 않았습니다.
But that best selling author never did anything like chasing demons away.
솔직히, 제 생각으로는 그의 말들은 거의 소설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죠.
I honestly think his words are more of texts I have read in fantasy novels.
제가 말하는 소설은 상상속에서 지어낸 이야기라기 보다는, 귀신을 분별하지 못해서 속아서 그들이 넣어준 생각을 성경적이라고 말한 것이라는 뜻이 스며져 있습니다.
What I mean by "novels" is that his words and thoughts are derived from words of spirits, because he coudln't tell the evil spirits apart from the Holy Spirit; I don't suspect him of lying or making up stories.
만약 그분이 책에서 말한 이야기들이 사실이라면, 귀신에게 고통받는 불쌍한 영혼들을 구경만 하였겠습니까?
If everything he claims is true, why would he just watch those who suffer from demons' evil doing?
그러나 그는 자신이 귀신을 쫓아내면, 공격을 받기 때문에 사역하기 힘들다는 변명으로 자신이 귀신을 쫓아내지 않는 어설픈 이유를 대었다고 합니다.
But he has said that if he drive those spirits away, he will also be attacked and it would be hard for him to continue his mission. That was his excuse of not doing anything.
귀신을 쫓아내고 고질병을 고친다는 이들도 상당수는 귀신들에게 속는 일이 허다합니다.
People who claim to have exorcistic powers, a lot of times, are fooled and controled by demons themselves.
사실은 무당들도 귀신을 쫓고 질병을 고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귀신들에게 사정하고 달래는 것에 불과합니다.
They say shamans chase out demons and heal the sick, but the reality is, it is more like pacifying the spirits with sacrifices and other things, rather than driving them out.
그러나 그들도 질병을 치유하고 작두를 타는 등의 이적을 나타내는 이들도 더러 있습니다.
Some of them do have powers to heal and show miraculous deeds.
그러나 사실 무당들은 귀신들에게 속는 것일 뿐입니다.
But even those shamans are fooled by evil spirits.
우리들 주변에도 귀신을 쫓고 고질병을 고친다는 이들도 더러 있습니다.
I have seen people who claim that they can ward off spirits and heal all types of sicknesses.
그러나 탁월한 성령의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면, 소문이나서 줄을 서고 있을 게 분명합니다.
If they are approved by the Holy Spirit, people will be lining up to meet them, asking for help.
저희를 찾아온 많은 이들이 이런 사람들에게 가서 귀신을 쫓아달라고 했지만, 돈과 시간만 허비하고 돌아왔노라고 고백했습니다.
Many people who come to the academy have told me that they had been to a lot of places to get help, but they only wasted their time and money.
이처럼 영적 존재를 알고, 영적 세계를 아는 일은 녹록하지 않습니다.
It is never easy to learn about the spiritual beings and the spiritual world.
귀신들은 속이는데 천재이기 때문입니다.
Because evil spirits are genious when it comes to deceiving people.
너희는 너희....라고 요한복음 8장 44절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You belong to your father, the devil, and you want to carry out your father’s desires. He was a murderer from the beginning, not holding to the truth, for there is no truth in him. When he lies, he speaks his native language, for he is a liar and the father of lies. "says John 8: 44.
그런사람들은 거짓사도요, 속이는 ... 고린도 후서 11장 13절에서 15절 말씀입니다.
And... "For such people are false apostles, deceitful workers, masquerading as apostles of Christ. 14 And no wonder, for Satan himself masquerades as an angel of light. 15 It is not surprising, then, if his servants also masquerade as servants of righteousness. Their end will be what their actions deserve." says @nrd Corinthan
이렇게 영적세계를 알고, 영적 존재를 아는 성경적인 방법은 하나님을 간절히 부르고 성령을 전심으로 찾는 기도의 습관을 들이는 것입니다.
The way to learn about the spiritual world, in a biblical way, is to call out to the Lord with all your heart and might, and to make a habit of it.
그러면 성령이 찾아오시기 전에 악한 영들이 존재감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Then evil spirits reveal themselves before the Holy Spriti comes.
왜냐하면 자신의 포로로 잡혀있는 내가 자신보다 더 강한 하나님을 부르고 구원을 요청하는 것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기 때문입니다.
Because Satan doesn't want to let you get away from his control and ask for God's help and salvation.
그래서 약한 귀신들은 무서워서 도망가고, 센 놈들은 공격하여 기도를 못하게 합니다.
Then weak ones run away, and the storng ones attack back so they can stop you from praying.
그러나 성령께서 반응하는 기도를 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However, it is not easy to pray right so that the Holy Spirit would react to your prayers.
혹독하고 끈기있게 하나님을 부르는 기도를 해야합니다.
You have to be patient and deterined when you pray to God.
그래서, 이 기도가 쉽지 않기 때문에, 영성학교에서는 이러한 훈련을 혹독하게 시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It really is not easy, and that's why we go through harsh training in Spirituality Academy.
그래서 성령이 반응하는 기도를 하기 시작하면, 귀신들이 놀라서 도망가거나 혹은 몸을 고통스럽게하고 사람들을 부추겨서 공격하고, 갖가지 불행한 사건사고를 일으켜서 기도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And when people start to pray and draw the Holy Spirit in them, the spirits will either leave or make them suffer by creating physical pain, attacking through friends, or cause accidents and misfortune to disrupt people from praying to God.
지금도 저에게는 귀신에게 눌려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습니다.
I still have number of people asking for my help because they are in pain, caused by evil spirits.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귀신들의 포로로 살아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은 전혀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But unfortunately, many people have no idea that they are living as Satan's prisoners. They are not aware at all.
사람은 하나님이 다스리는 자녀가 아니면 귀신의 포로. 두 가지만이 존재합니다.
There are only 2 types of people: people who are ruled by God, and people who are ruled by Satan.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사람은, 평안과 기쁨과 자유함을 누리고, 하는 일마다 형통하며 건강하게 살아가면서 놀라운 영적능력으로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영혼구원사역을 하며 살아가고 있어야합니다.
People governed by God have peace, joy, and freedom. They succeed in everything they do. They are healthy both physically and spiritually, and they become Jesus' follwers, saving poor, unfortunate souls with their amazing powers given by God.
그러나 귀신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영혼이 건조하고 냉랭하며 삶이 고단하고 팍팍하고 하는 일마다 되지 않고 각종 고질병에 시달리면서 가난과 불행한 삶에 빠져 고통스럽게 살아가고 있게됩니다.
But for people who are ruled by Satan and other evil spirits, their souls are empty, and their lives are miserable. They never succeed in anything, suffer from all kinds of diseases, and lead unfortunate lives of poverty and pain.
그러므로, 여러분의 삶을 천천히 살펴보면, 자신이 하나님의 자녀인지 귀신의 포로인지 아는 게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It shouldn't be too hard to determine whether you are a child of God or prisoner of Satan.
교회를 다닌다고 하나님의 백성이 아니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난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합니다.
You are not a child of God just because you go to church; you have to become a man of the Holy Spirit, to be born again by the Holy Spirit.
그러나 대다수의 크리스천들은 귀신의 포로로 살면서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착각하며 살아가고 있으니 답답하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It is unfortunate to see a lot of Christians believe that they are saved, even though they live as Satan's prisoners.
오늘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at's it for today. Thank you.
물론, 저의 주장을 미심쩍어하는 분들을 위해서 성경의 근거를 달아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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