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위에서 뭐라 그러든 신경은 안쓰는데요. 다만 그렇게 온갖 착한척 도덕군자 행세는 다해놓고 뒤로 더러운짓거리 하는건 좀 아니죠. 이건 뭐 바꿀수도 없고 알아서 바뀌는 문제도 아닙니다. 그냥 속지만 않으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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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솔직히 위에서 뭐라 그러든 신경은 안쓰는데요. 다만 그렇게 온갖 착한척 도덕군자 행세는 다해놓고 뒤로 더러운짓거리 하는건 좀 아니죠. 이건 뭐 바꿀수도 없고 알아서 바뀌는 문제도 아닙니다. 그냥 속지만 않으시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