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에 최초의 암호화폐 테마 호스텔 개장

in #coinkorea6 years ago

모든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바램은 암호화폐가 실생활에 실제로 쓰여지고 의식주를 해결하고, 더 나아가서 세계 곳곳을 암호화폐만으로 여행을 하고 여가 생활까지 즐길 수 있다면 더 할 나위가 없을것입니다.

세계 곳곳에서는 암호화폐를 실생활에 사용하는 사례들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브라질에서 최초의 암호화폐 테마 호스텔 개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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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약 260km 떨어진 유서 깊은 도시 파라티(Paraty)에서 브라질 최초의 비트코인 테마 호스텔이 개장 되었습니다. Hostel Bitcoin이라 불리는이 곳은 8월 16일 부터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개장 첫 날 부터 예약자들이 넘쳐 나서 호스텔을 이용 하려는 사람은 빈방이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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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호스텔은 알레산드로 산토스(Alessandro Santos)라는 건축가이자 엔지니어이며 3년 넘게 리우데 자네이루에 살면서 계획 했다고 합니다. 그에 따르면 호스텔 프로젝트는 이미 오래 전부터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암호화폐 밝은 미래를 보고 비트코인을 테마로한 호스텔에 투자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합니다. 매일 제공되는 모든 서비스는 식사와 관광까지 암호화폐로 지불 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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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암호화폐 지불 방법에 앞서 알레산드로 산토스는 많은 외국인들이 도시를 방문하고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에 관심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다는 인식에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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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시작 단계여서 처음에는 비트코인만 허용된다고 합니다. 나중에는 리플, 모네등 다른 암호화폐를 수락 할 계획이 있으며 호스텔에서 비트코인을 판매 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산토스는 기밀 유지 협약 때문에 아직 말할 수는 없지만 조만간 여기에 대한 뉴스가 나온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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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는 자신이 아직은 암호화폐에 아마추어라고 말합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그는 이런 종류의 투자를 시작했습니다. "나는 비트 코인과 다른 암호화폐로 거래하는 것을 좋아합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또한 호스텔 주인은 해안 도시인 리우데 자네이루 다른 곳에서도 암호화폐를 수락하기위한 움직임을 주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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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는 "암호화폐가 좋은 수용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도시의 호텔과 레스토랑으로 확장 할 수있을 것"이라고 그는 전망했습니다.

만약 브라질에 여행가서 이 곳을 방문하고 싶으면 여기에서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https://www.booking.com/hotel/br/hostel-bitcoin.en-gb.html

앞으로 브라질 곳곳에 암호화폐를 테마로 한 호텔과 레스토랑이 개장 하길 기대 하면서 오늘은 브라질에 최초의 암호화폐 테마 호스텔 개장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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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많이 벌어서 이곳을 한번 가봐야겠네요.

암호화폐로 대박 나시고 세계 곳곳을 여행 다니세요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