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춤추는초코칩입니다.
오늘은 제가 가지고 있는 국내주식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현재 저는 2개의 국내주식 계좌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 첫번째 계좌입니다.
<종목별 국내주식 현황>
현재 이 계좌는 거의 운용하고 있지 않고, 그대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두산우: 배당수익률이 높아서 들어갔습니다.
화성산업: 배당수익률이 높고 PER가 낮아서 들어갔습니다.
대신증권우: 배당수익률이 높아서 들어갔습니다. 이용하고 있는 증권회사이기도 합니다.
삼성전자: 액면분할하고 들어갔습니다.
보령메디앙스: 경제TV를 보고 샀습니다. 후회 중입니다만 아직 못 팔고 있습니다. 나약합니다.
한국전력: 시총2위 때 진입했습니다. 당시에는 배당도 좋고, PER도 좋아서 들어갔던 거 같습니다. 이정도까지 떨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노루페인트: 이건 왜 샀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 ㅎㅎㅎ 작년에 회복했을 때 많이 정리했습니다. 그때 마무리했어야 하는데... 약간 찝찝합니다.
KODEX 국고채3년: 현금 보유 의미로 들어갔습니다.
정리해놓고 보니깐 이정도 일 줄은 몰랐네요. 이정도면 역대급 수익률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역시 투자는 꾸준한 관심과 공부가 필요합니다. 넣어두면 오르겠지... 아니더라구요. ㅎㅎㅎ 종목은 더 이상 늘리지 않습니다. 가지고 있는 종목에 집중하도록 하겠습니다. 목표는 배당관련된 주식(1,2,3,4)의 비중을 늘리고 나머지 주식(5,6,7)의 비중을 줄이고 수익이 나면 제외하는 것도 검토하겠습니다.
다음에는 배당과 관련해서도 기재해보겠습니다.
아낌없이주는 나무에 대한 후원으로 왔어요. 미약하나마 보팅 하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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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ㅡ^
아낌없이 주는 나무 보팅하고갑니다^^
오늘의 링크 : https://steemit.com/kr/@best-live/tree-e-business
내용 : tree 칼럼) e-business의 특성과 스팀코인판의 밝은 미래에 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