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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허재현 기자의 마약일기를 시작하며

in #drug5 years ago

쉽게 할 수 없는 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담담하게 풀어주셨네요..

제 개인적 경험을 올바른 마약정책의 수립을 위한 공공재로 활용하기 위함임을 이해해주시면서 이 글들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는 말씀안에 고민의 흔적이 엿보이는 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