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의 입맛은 하루하루 달라지는군요.
첫부분에 나온 검은색의 사료는,집에서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 동네꼬마가 가져온 사료입니다.
자기집 고양이는 안먹는거라고 해서 가져온 사료입니다.
영상에서는 소다가 그렇게 적극적으로 먹지 않지만 처음에 이 사료를 줬을때는 의외로 소다가 먼저 나서서 먹기 시작하더군요.동네꼬마에게 이 사료 이름이나 포장지 사진좀 찍어 오라고 일단 말해놨습니다.
소량이나마 사서 한번 먹야봐야 겠군요.
간식종류는 이제 6Flavor도 그다지 적는적으로 먹어주지 않는군요.닭가슴살은 또 잘먹습니다.
결국은 돌아 돌아서 닭가슴살로 정착이 되는것은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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