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의 회사를 그만둔다는 것은 참 이루말할 수 없는 만감이 교차할 것 같습니다.
4년전 10년을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었는데 한동안 마음이 참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허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아내에게 그동안 고생했단 말을 듣고 눈물이 났던거 같습니다.
소철님의 새로운 도전에 작은 응원을 보냅니다.^^
아 그리고 소철님 딴지는 아니지만 주병진의 빤스회사는 '좋은사람들' 이에요^^
18년간의 회사를 그만둔다는 것은 참 이루말할 수 없는 만감이 교차할 것 같습니다.
4년전 10년을 다니던 회사를 그만뒀었는데 한동안 마음이 참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로 허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아내에게 그동안 고생했단 말을 듣고 눈물이 났던거 같습니다.
소철님의 새로운 도전에 작은 응원을 보냅니다.^^
아 그리고 소철님 딴지는 아니지만 주병진의 빤스회사는 '좋은사람들'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