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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나는 무엇을 보고 어디에 베팅할 것인가?

분위기가 하수상해서 메인 증인이 되시고도 여러 생각들과 부담감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HIVE의 뚜껑이 열리고 나니, 많은 KR멤버들에게는 선택권이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하나 분명하게 느껴지는 점은 뭐든 정공법으로 오랜 시간의 역사를 가지고 있었던 원래의 체인을 증인들이 지키는데 주력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점인데 그 점에 무게를 두지 않은 점이 참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