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스팀커뮤니티를 활동하면서 이것저것 시도해왔던것을 적어봅니다.
프로젝트들을 해오면서 많이 배웠습니다.
- 너무 큰 프로젝트는 힘들다.
- 혼자하는 것보다는 여럿에서 하는게 지속 가능성이 높다.
- 혼자서 사용할만한 것은 만들기 쉽다. 배포하는건 어렵다.
- 프로젝트를 유지하기에는 컨텐츠 생산이 힘들다.
- 경쟁자가 세다. 레드오션이다.
누군가 저에게 시키지 않아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개발하는게 재밌기 때문이었습니다.
최근에는 내가 만든 서비스로 어떻게 돈을 만들 수 있을까? 가능할까? 를 고민하면서 해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것저것 만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