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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STEEM] STEEM 커뮤니티가 아니라 STEEMIT 커뮤니티에게 보내는 편지?

바이낸스와 후오비가 무리수를 두면서까지 저스틴을 지원사격할 때에는 이미 상황에 대해 완벽한 이해를 했을것이고 계산된 전략이 있었을거라 봅니다.
그러지 않고서는 개입하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다만, 자기들은 STEEM에 대해 잘 몰랐다고 핑계를 대면서 중립적인 자세인척 하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글에는 CZ의 본심이 보이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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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증인들은 행간의 의미를 잘 읽지 못하고 나머지 빨리 파워다운하라고 하고 있네요. 바이낸스에서도 절대 자신들의 핫월렛 계정이 투표 블락 당하는 걸 보고만 있지는 않을텐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