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STEEM] 나는 무엇을 보고 어디에 베팅할 것인가?

역시 아이디 부터 !! 돈네 킴

디온님 말처럼 그리고 아래 럭스님 말처럼 투자 없이 사상만으로는 일을 지탱하기는 참 힘들죠,

오픈 소스도 명맥이 유지 되는 것은 외부 투자 자금이 있어서지 개발자의 의지력으로만 이어 가는 것은 힘들죠.

그 끝이 어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체인 분리는 대환영이네요(한번 털고 가야겠죠) 저스틴의 투자지원과 사업화 아이템 발굴등을 통해 뭔가 더욱 해볼 수 있는 환경이 되었음 하네요 :)

좋은 글 감사요 ~

Sort:  

Donnaekim으로 할걸 그랬나봐요 ㅎㅎㅎ 원사마님 같은 분들이 증인 출마를 해주시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