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말 오래간만에 지방에 다녀왔습니다.
부모님생신이 얼마안남았기에 잠시 얼굴만보구 마당에 물좀 뿌리고 잡일좀 하구 귀가..
한 두달만인가 오래간만에 가니 꽃도많이피고 여러가지가 생기긴했네요.
다만 너무 미세먼지가 심한 날이라 바깥에 오래있기도 힘든,,
꽃은 동생이 이미 샀다기에 ,,꽃집은 안들러도 된 ..
사실 코로나만 아니면 아마 가족들 모두 모여 외식하러 갔었을텐데,
1년넘게 모든경조사를 간단하게만 합니다. 얼굴만보구 잠시 얘기나누고 ~
며칠간 너무 대기상태가 최악입니다..ㄷㄷ
건강유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