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구글에서 중복인데 잘 검색됨
3개 다 같은 컨텐츠 인데 ... 내부 meta data 가 달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3개다 중복으로 해서 검색이 되네요 흠
hexo 블로그
hexo 블로그는 방치중이 였긴 했는데 스팀 컨텐츠 정리할 때 좋긴 하네요 / 내부적으로 검색도 잘 되고 하니 흠 ... 나중에 시간 여유되면 다시 한번 뭔가 작업 해볼 가치가 있을거 같습니다.
잊었던것들
기억이 가물가물 하니 느낌은 알지만 실제 작업 내용은 기억 나지는 않네요 ㅋ / 그래서 기록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스팀 sign
솔직히 스팀의 서명 처리 부분을 dart 로 컨버트 하는 것이 힘들어서 스팀 블로깅 등을 접었는데 크오오 ... 최근 web 지원을 해주고, 또한 js 파일을 interop (호출) 할 수 있는 방법도 테스트 완료 해서 키체인 연동이 가능해서 이거저거 해볼 수 있는 환경이 된 것 같습니다. 역시 존버는 승리 하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 개발의 끈을 놓지 않는 것도 중요한거 같네요.
맺음말
하나씩 기억을 모아 모아 조금씩 뭔가 또 끄적여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