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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한국영화 100년, 한국영화 100선] #031, 남부군

in TripleA4 years ago

오... 안성기씨가 무척 젊었었네요. ㅎㅎ
여전히 품위있은 배우.
빨치산이 파르티잔에서 나온 말인 줄 알게 된 책도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