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스팀 만원 갈 때 짠 도 형님 따라 만원 간다고 할지...

in zzan5 years ago

아무도 모른다,
스팀 만원 갈 때 짠 도 형님 따라 만원 간다고 할지...


살도 별로인데 찔리면 아플거 같다.
바늘이 바로 뼈까지 후비며 들어갈 기세다.


얼마전 98퍼센트 폭락에
오늘 48퍼센트 폭락이라니...


먼지가 친구 하자며 달겨 들까 염려된다.
죽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는데 이건 준치는 커녕 멸치도 아니라는 이 기분 참 묘하다.


팔고 사고 거래는 있으니 그래도 다행이라 생각해야 하나...

짠은 지금 너무나 적은 송사리라 이게 뭔놈의 새끼인지 모른다.

피래미 새끼인지 메기 새끼인지 가물치 새끼인지
넓은 바다에 다랑어 새끼인지도 모른다.

잘 키워야 그놈이 뭔 놈인지 알 터인데 정말 아쉽다.

얼마 전 카카님이 포스팅으로
1 ZZAN이 현재의 1스팀 가격이 되면 좋겠다 했는데
그당시 가격이 스팀 160원 정도 한 거 같은데

아무도 모른다,
스팀 만원 갈 때 짠 도 형님 따라 만원 간다고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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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당~^^ 쭈욱 가즈앙~! ♨♨♨

짠~! 💙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스팀 ♨ 이제 좀 가쥐~! 힘차게~!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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