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상황이 그리 녹녹치 못하다.
오늘 아침에도 본 차트이다.
오늘은 아침에 조금 오르는가 싶더니 점심을 먹으러 갔다 오는 사이에 폭락을 맞이한 것 같다.
시장 상황이 상당히 좋지 못하다.
사람들의 투자심리가 상당히 가라앉은 느낌이 든다. 이렇게 가라앉은 심리를 진작시킬 수 있는 방책은 없을까?
자금의 추가적인 유입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가격의 대폭적인 하락이다.
지금보다 더 가격이 떨어져야만 투자심리가 다시 살아날 수 있다고 한다면 차라리 가격이 더 떨어져야 할지도 모르겠다.
비트코인이 마냥 오르지만 않을 것이고 끝내는 하락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미리 암호화폐를 청산했어야 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각자가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오스를 계속해서 매입하고 있다. 지금과 같이 상황이 매우 좋지 못한 상황에서도 이오스를 매집하고 있는 것이 무엇 때문인가? 많지 않은 돈을 낭비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런 우려가 있다.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이 망하는 시장이 아니라면 뭔가 돌파구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며 끝까지 버텨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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