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런 사실이 있었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게 훅 다 읽었습니다. 특히 박기서 님께서 거사를 행하기 전의 심경이나 일상 생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저축을 했다는 등의 묘사가 너무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생전에 한번 뵈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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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사실이 있었군요.
처음부터 끝까지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게 훅 다 읽었습니다. 특히 박기서 님께서 거사를 행하기 전의 심경이나 일상 생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저축을 했다는 등의 묘사가 너무 마음에 와 닿는 것 같습니다. 생전에 한번 뵈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