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장님, 이 어지러운 시국에 하필.... 목 놓아 불러도 대답없던 북이오가 방문 하였다는 것을 저는 어찌 받아들여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굉장히 반갑다고 인사까지 했습니다. 진심 반가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대장님 글 보고 화들짝했습니다. 독립과 해방은 제가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말입니다. 얽매이지않고 즐기며 생활하는 스티미언이 되기 위해서는 그게 필요한 것 같지 말입니다. (제 옆방에 군인이 있어서 이 말투가 굉장히 편하지 말입니다.)
중대장님, 이 어지러운 시국에 하필.... 목 놓아 불러도 대답없던 북이오가 방문 하였다는 것을 저는 어찌 받아들여야 하는 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굉장히 반갑다고 인사까지 했습니다. 진심 반가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중대장님 글 보고 화들짝했습니다. 독립과 해방은 제가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지말입니다. 얽매이지않고 즐기며 생활하는 스티미언이 되기 위해서는 그게 필요한 것 같지 말입니다. (제 옆방에 군인이 있어서 이 말투가 굉장히 편하지 말입니다.)
그때 짱짱맨 안온다고 하셨던 우리 김일병아닙니까ㅎㅎ 짱짱맨은 뭐 편히 쓰십시오. 감정을 배제하면 북이오가 하는일은 보팅봇 기술제공하는것이니. 스파를 제공하신 @virus707님께도 문의를 드려놓은 상황이니 어쩌면 입장표명을 하시겠지요.
참 안타깝습니다. 어쩌면 힘든 시기라 더 진실된 모습을 보게되는 것일지도. 충성!
그 김일병 맞지 말입니다. 하신 말씀은 잘 알아들었습니다. 충성.
옆방의 군인은 송중기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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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와중에도 웃게 해주셔서 감사하지 말입니다. 저희 일도 이렇게 시작한 것이지요. 비판을 해도 해학과 풍자로 즐겁게. 이런 문화가 수용되어야하지 않을까요? 무슨 있지도 않은 말이 지어내서 욕을 써놓은것도 아니고.
맞습니다
무조건적인 비난과 비방이 아닌,
해학과 풍자가 있는 비판 앞으로도 기대할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