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페 예찬 3View the full contextmipha (59)in #kr-diary • 6 years ago -데쓰- 건너편 현관의 발소리 또각 또각 또각 나에게 오는 발소리 또각 또각 또각 어느덧 뒤까지 왔네 또각 또각 뒤를 볼수 없는 지금 더이상 발자국 소린 안들리네
와 이 컨셉으로 자주 써봐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