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런저런 이야기

in #kr-diary5 years ago (edited)

잘 모르겠지만 언제나처럼 잘 관찰하시는 이전의 모습으로 돌아오시는 것 같은데요. 어려움은 곧 지나고 새로운 장소에서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추운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Sort:  

이제 제 의지로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남지 않았어요. 단지 바라고 또 바랄 수 밖에 없겠죠. 하루하루가 지나며 바람만 갖고 살아가는게 어려워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