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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상여자의 Simple Recipe (치킨 샐러드 편)

in #kr-food7 years ago

중학교 2학년때 왜 팬티만 10장 넣었을까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당시에 부모님은 가슴이 철렁 했을거 같아요..
그래도 한편의 추억이네요..

레스토랑에서 파는 샐러드보다 훠~얼씬 고퀄리티네요.
정말 푸짐하고 ~~~
냠냠냠 맛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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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열장은 정말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지금 물어봐도 그냥 씨익 웃기만 하네요 ㅎㅎ
부모님의 첫 시련이셨지요 ㅎㅎ 그래도 지금은 추억하며 웃을수 있으니 참 다행이에요~
집에서 요리를 하면 좋은점은 좋은 재료 맘껏 사용해서 할수 있다는점 인것 같아요 ^^
오늘도 온가족이 즐거운 저녁 보내고 계시겠지요? ^^ 오늘은 또 어떤 책을 읽어주실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