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쥐
아직 자식은 없으시겠지만
지금 님한테는 자식같은 존재인듯해요... ^^
그리고 퇴근후 그렇게 매달려서 반겨주고
아무도 일어나지않는 아침에 그렇게 잘다녀오라고 반겨주고...
강쥐에게 많은 위안을 받으시는거같아요...
멈머님!!!!
그래도 삶에 즐거움이 행복이 있다니 얼마나 다행인가요...ㅋㅋㅋ
강쥐
아직 자식은 없으시겠지만
지금 님한테는 자식같은 존재인듯해요... ^^
그리고 퇴근후 그렇게 매달려서 반겨주고
아무도 일어나지않는 아침에 그렇게 잘다녀오라고 반겨주고...
강쥐에게 많은 위안을 받으시는거같아요...
멈머님!!!!
그래도 삶에 즐거움이 행복이 있다니 얼마나 다행인가요...ㅋㅋㅋ
네네 저에겐 아주 소중한 아들이랍니다! 지금도 저 컴퓨터 하는데 옆에 침대에 얌전히 앉아있어요~ 가끔 얘가 말을 했으면 좋겠어요 ㅎㅎ
저희 엄마도 처음에는 엄청 시러하셨는데 지금은 개한테 뽀뽀도 하세요 ㅎㅎ 그거 보면 정말 놀라워요 ㅎㅎ^^
정말 이제 가족이죠...ㅋㅋㅋ
저두 한떄 강아지 키웠었는데 자식키워보니 ....
더는 못키우겠더라구요...ㅋㅋㅋ
두 자식이 얼마나 강아지같이뛰어노는지...ㅋㅋ
아 강아지를 키우셨었군요~ 저는 아직 아이들을 안 키워봐서 정확한 비교는 어렵지만.. 강아지를 집안에서 키워보니 애 키우는 거랑 비슷하다는 생각도 들어요. 저 작년에는 부모님이 여행 가셔서 개보느라고 여름휴가 쓰고 집에만 있기도 했어요;; 낮에 오랜 시간 혼자 두기도 마음이 쓰이고 호텔 같은데 맡기기에는 불안해서요 ㅠ 그래도 아이 있는 분들은 강아지랑 비교가 안되게 이쁘다고 하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