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머니께서 혼자 병원을 다니시면서 별일 아니시라고 하셔서
정말 별일 아닌 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당뇨라고 했어요.
처음엔 많이 놀라기도 했지만 꾸준히 약도 드시고 정기적으로 병원 진료를 받으시니 그런데로 유지를 하십니다.
remnant39님 어머님께서도 자녀분들을 위해서라도 호전 되시리라 생각합니다.
후회 하도록 하지 않으시려고...
평안한 밤 지내세요.
팔로우&보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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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y님... 찾아주셔서, 그리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회되지 않도록 함께 우리네 부모님께 잘 해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