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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고바우 영감을 아십니까? (제3편 : 고바우 영감에게서 또 하나의 사명을 받다)

in #kr-newbie7 years ago

안녕하세요 remnant39님, 그림과 글 너무 잘 봤습니다. 올해로 6.25 67주년을 맞이한다고 하는데요. 저도 군인들 모습 하나하나 더 깊이 관찰하게 됩니다. 표정과 눈동자, 입술... 그 당시 치열한 전투 속 에서의 잠깐의 휴식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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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sungmin님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25전쟁은 제가 책으로만 보았던 사건이었습니다. 그러나 동기부여를 하니 먼나리와만 같았던 사건이 가슴 아픈 제 일이 되고 해야만 하는 우리의 일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아 remnant39 답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

@kimsungmin님도 활기찬 하루 되세요~^0^

아 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