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직은 부모님이 건강하시지만, 어느 때 문득 부모님을 바라보면, 부모님도 나이가 드셨구나 ..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저도 부모님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고 뭉클해졌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글을 선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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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직은 부모님이 건강하시지만, 어느 때 문득 부모님을 바라보면, 부모님도 나이가 드셨구나 ..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저도 부모님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고 뭉클해졌습니다. 다시 한 번 좋은 글을 선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nps0132님! 댓글이 늦어 죄송합니다.ㅜㅜ
방문해주셔서, 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정말 '지금'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쿠~ 그러고보니 오늘 어머니께 연락을 못드렸네요.^^;; @nps0132님께 오히려 제가 감사드립니다!^^ 함께 '지금' 연락드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