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아내가 골라준겁니다. 제가 10,11,12로 고민하고 있을때 덥썩 골라주더라구요.
저도 마음에 꼭 듭니다. 다들 요 모양이 인기가 많았나봐요 ^^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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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내가 골라준겁니다. 제가 10,11,12로 고민하고 있을때 덥썩 골라주더라구요.
저도 마음에 꼭 듭니다. 다들 요 모양이 인기가 많았나봐요 ^^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