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어제도 가고 오늘도 갈
나의 길 새로운 길
민들레가 피고 까치가 날고
아가씨가 지나고 바람이 일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오늘도......내일도......
내를 건너서 숲으로
고개를 넘어서 마을로
와우!! 힘내세요!!
사진과 글이 참 잘 맞습니다.
마음이 편안해지는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자주 방문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