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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80km를 달려 친구에게 가다. (부제 : 우리... 후회하지 말아요...)

in #kr-newbie8 years ago

잔잔한 감동이 느껴지네요. 저도 해외에서 근무하다 보니 몇달에 한번씩 한국에 갑니다. 일주일 정도 머무르면서 부모님을 찾아뵙지만,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어머님께서 더 빨리 좋아지시기 기원 드립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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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얘전에 해외에 있었었는데... @withyou님의 말씀처럼 답답하고 아쉬웠던 부분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렇다고 귀국했음에도 뭐가 그리 바빴는지... - -;;;
@withyou님의 아이디처럼 "함께 있다"는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오늘 한번 부모님과 영상통화 어떠신가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야겠습니다. 오늘은 영상통화 해봐야겠네요.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