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솔릭’ 비상 해제>태풍 오자 ‘흉기 된 태양광’… 안전규제 대폭 강화될 듯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1&aid=0002363616&sid1=001&lfrom=kakao
태양광이 이제 쓰레기가 되었다. 애초에 여름철 장마에 산사태 등으로 문제가 되던 부분도 이미 이야기를 했었고, 누구나 충분히 예상가능한 상황이었다. 태풍이 그나마 약화되어서 이정도라고 생각한다.
가만히 앉아서 사람들 선동하고, 펜대 굴리면서 세금으로 사람들이 징징 거리면 지원해준다라는 정책으로 버티는데.. .아마 다음 정부는 문재인이 쌓아둔 역대급 똥을 치우느라 아마 힘들것이다. 김동연이 사의를 표명하자. 책임질 인간이랍시고 붙들어둔것 보면 웃기다.
결국 김동연이가 정책이라고 얘기를 해도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들어주지도 않을거면서 저러는거 보면 참 위선적인 인간인듯하다. 지지율이 아직도 50%가 넘는다는게 나는 소름이 돋는다. 하긴 문재인 지지율 여론조사 하는거 유튜브에서 보고 소름 돋았다.
이미 본지 조금 된 영상이긴 하다. 설문조사를 저렇게 부정에 부정을 해서 비비꼬아 놓으면 귀찮은 사람들은 조사원이 유도하는 방향으로 귀찮아서 대답하는 경우가 많다. 이게 사실이라면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 거겠지.
그래서 나는 문슬람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이야기를 하는 편이다. 참고로 나는 일베도 아니고, 애국보수도 아니다. 오히려 박사모나 태극기 부대 이런거 많이 싫어하는 편이다. 나는 좌우의 양극단에 서서 자기들 입맛에 맞춰서 이간질 하는 인간들을 가장 싫어한다. 암튼 제대로 돌아가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쯤되면 탈원전 이라고 똥고집 부리지 말고, 그럴 시간에 투자를 해서 토륨원전이나 그런 부분에 투자를 해서 원전 경쟁력 확보하는게 더 낫지 않나 싶다. 힘들게 원전 강국 만들어 놓고 뭐하는 짓거리 인지 모르겠다.
전기요금 올라가봐야 사람들은 정신을 차릴듯하다. 원가 생각해보면 원전만한게 없는데 말이다. 토륨원전에 관한 글을 보고 나니까 저걸로 세계 1등 기술력 갖추면 엄청난 강국이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토륨원전은 방사능 폐기물이 안나온다고 본것 같다. 뭐 연쇄충돌 어쩌고 하는게 다르고, 암튼 공부를 해보면 탈원전에 동의를 안하는게 정상적인 뇌를 가진 인간이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그나저나 태양광 패널 설치한 사람들 다시 하려면 돈 엄청 들겠네. 설마 저것도 세금으로 피해지원해주는건 아니겠지? 세금으로 때려막는 짓거리 좀 그만했으면 좋겠다.
얼른 기술이 개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탈원전이라서 토륨원전까지는 힘들듯하더라구요. 유럽쪽에서 활발하게 연구중인가 보더라구요
이오스 계정이 없다면 마나마인에서 만든 계정생성툴을 사용해보는건 어떨까요?
https://steemit.com/kr/@virus707/2uep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