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치앙마이 한달 반

in #kr-overseas6 years ago

번호 일기는 정말 장점이 큰 듯ㅋㅋㅋㅋ 엄청 잘 읽힙니다.
치앙마이 생활을 아주 핫하게 알려주셨네요. 언어 유창하시게 하는게 참으로 부럽사옵니다 ㅜㅜ 이번 생애 자유롭게 대화하는 날이 올런지...

모든 도시가 그런건 아닌데 저는 딱 2개월이 좋은 것 같아요. 1개월은 적응기와 두근두근, 2개월째는 적응 완료한 상태에서 새로운 모험이 가능, 3개월째부터 슬슬 지겨워지더라구요.

빡세게 돌아다니는것도 기다려보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