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치앙마이 한달 반

in #kr-overseas6 years ago

저도 딱 그거 ㅋㅋㅋ 그 집이 너무 좋아 평생 뜨기 싫을 줄 알았는데 한달쯤 있어보니 아 이 정도면 됐다 싶더라고요. 근데 막상 짐 싸서 이사하려니까 또 귀찮귀찮 ㅎㅎㅎㅎㅎ
그 새 여기 한달 살았다고 짐이 불어나서 캐리어에 다 안 들어가서 봉지봉지 들고 이사했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