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알지도 못하는 포크가 다녀간 후로 옛 글도 검색이 안 되고 스팀챗도 사라졌다.
옛 글도 찾기가 어려워졌다.
'Nothing was found.'
친구라고 생각하는 몇 안되는 그들과 나눴던 대화가 사라진 것 같아서 아쉽다.
가끔씩 그 작가가 놓고 간 playlist를 보며 놀란다.
좋지 아니 한 곡이 없어. 모든 곡이 내 스퇄이야.
더 놀라운 건 내가 찾아 갈 때마다 지난 몇 달 전이 아닌, 생각하던 일주일이 안 되어서 업데이트가 올라 올 때이다.
오늘이 그랬다. 수요일에 접속했는데 월요일에 업데이트가 돼 있다니.
좋지 아니 한가?
나는 멜론이고 그는 애플이고
그 차이다.
#kr-pen
테그를 아직도 잊지 않고서 달아주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미천하지만 제 힘은 그 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항상과 가끔씩 사이로 형 누나들을 생각 해.
—-
다들 좋은 꿈.
다 지웠다.........................
별을 본다.
내가 그렸던 풍경.
글 찾는 건 여길 한 번 이용해보세요~
https://asinayo.github.io/sibba/
아님 여기: https://tool.steem.world/Post/UserPosts
스팀툴을 잊고 있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