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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9

in #kr-pen6 years ago

지미는 차갑고 잭은 타오르네요. 그런데 잭의 질투가 꼭 지미에게서의 단순한 열등감 같지는 않아보여요. 그래서 클레어, 잭을 어떻게 다룰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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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채찍과 당근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