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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9

in #kr-pen6 years ago

[주방]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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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도 짐을 싸고 풀고 다시 싸고... 드디어 내일 짐을 픽업하러 온다. 넉넉잡고 2주 일정으로 했는데도 이리 빠듯할 줄이야. 마지막 시간을 즐길 새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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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잘하세요. 아쉬움일랑 거기 남겨두고 새로움에 대한 설렘만 갖고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