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연재소설] 별을 본다. 외롭지 않으려고. / 039

in #kr-pen6 years ago

어떠한 이야기로든 다음회를 기다리게 하는
마지막 부분은 설렘과 긴장을 주는 것 같아요..
제 스스로의 기다림에 대한 조바심이겠죠^^

Sort:  

즐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