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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No Cat No life : #18. "고양이", 여러분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많이 좋아졌습니다.

in #kr-pet6 years ago

키키님 고맙습니다 ^^ 수고 많이하셨어요.
키키님 글 기다렸는데 이제사 보았네요.
루이가 몰라보게 좋아졌네요.
루이는 키키님과 따님 덕분에 제 2에 삶을 살게 되었네요.
루이와 키키 그리고 tripntravel 님과 따님 가족 모두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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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어제 퇴원해서 드뎌 키키의 동생이 되었습니다. 생각보다 키키가 너그럽게 받아들이는 것 같아서(제 생각에는요) 다행인듯 합니다.
제가 종종 키키랑 루이랑 잘 크는 모습 올려드릴께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