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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Appics 시리즈] 댄서의 순정 (Dancer's Dream) (에픽스팀 이야기)

in #kr-series7 years ago

사실 저도 우기님과 비슷한 생각을 했었어요. 토니가 대놓고 드러내지는 않지만, 문제의식이나 동기가 충분한 동기부여와 의지가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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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의 자기소개를 보고나니 참 이것저것 많이하면서 고민 많이하는것 같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