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반도체라는 종목이 이틀전에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이 심상치 않는것 같아서 고려아연과 같은 날짜에 골라뒀습니다. 주가의 움직임이 바닥을 다지려고 애를 쓰는 모습이구요. 1차적으로 외국인이 먼저 시도를 하다가 기관까지 합세를 한모습입니다.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그 흐름이 어느정도 더 선명하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수량 자체는 외국인이 더 많은 것으로 보이네요. 인터넷 공간에 올리는 것은 매매용이 아니라 공부용도로 올리는 거니 참고하시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sk하이닉스가 어제 D램 가격이 낮아져서 매출에 지장이 있을거라면서 두드려 패더니 오늘은 2분기 실적이 최대라는 식의 뉴스가 나왔던 것으로 기업됩니다. 주식에서 뉴스는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이므로 대형 수급의 주체들의 움직임을 따라가는게 조금 더 현명한 방식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