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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정규직 전환에 실패했던 날, 희망의 무서움을 알았다.

in #kr-writing7 years ago

정말 그런 고문이 따로 없네요ㅠㅠ
동년배의 친구들이 인턴으로 새로 들어오는데, 제가 그들에게 고문을 하고 있는거 아닌지 걱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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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에요^^ 고문이라뇨.. 요즘 일자리 구하기도 어려운데 ㅎㅎ 아마 인턴이라도 일하는게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네ㅎㅎ 곁에서 많이 도와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