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정규직 전환에 실패했던 날, 희망의 무서움을 알았다.View the full contextremnant39 (57)in #kr-writing • 7 years ago 왜 사람들은 본인이 책임을 지지 못함에도...이런 경우는 솔직한 것이 상책인데...ㅜㅜ 갑자기 '욱'하네요...- -;;;
그러게 말입니다.... 솔직하기만 했어도 이런 글은 커녕 그 솔직함에 고마워했을 겁니다.. ㅠ
타인의 인생을 위해서 살지 말고, 우리의 인생을 위해 살아보아요~^0^
진짜루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