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생각]#16. 기다린 만큼, 더. 그렇다면, 지금 바로.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valueup (57)in #kr-writing • 7 years ago 옳으신 말씀입니다.. 삶의 무게는 마음에 따라 언제고 같아질수 있으니까요... 다만, 해소못한 미안함에 마음이 울컥했던것 같습니다... 감성가득한 하루보내세요~! ^^